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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1~3 나비를 모티브로 하여 청신하게 쓰인 짧은 시로 모더니즘 시의 선구자가 된 안자이 후유에(安西冬衛 1898~1965). ‘나비와 패각’의 연작으로 백일몽 같은 이미지 세계를 개척한 미기시 고타로. ‘나비’를 키워드로 한 시인과 화가의 공명하는 감성을 느껴보세요.
1기: 12/14(토)~2/24(월·공휴일), 2기: 3/1(금)~4/18(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