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갤러리
‘냄새가 나는 듯한 회색’ ― 고타로, 유백색의 세계로
1기: 12/14(토)~2/24(월·공휴일), 2기: 3/1(금)~4/18(금)
전시실 1~3
고타로의 부인이자 화가였던 미기시 세쓰코(三岸節子)는 고타로의 작품에 담긴 매혹적인 유백색 색채를 ‘냄새가 나는 듯한 회색’이라 불렀습니다. 고타로가 이 독자적인 색채의 세계에 이르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초기부터 만년까지의 대표작들을 통해 살펴봅니다.
개최 기간 2024.12.14 Sat. - 2025.04.18 F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