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특별전】간다 닛쇼 기념 미술관×간다 미술관×홋카이도립 근대미술관의 소장품에 의한 간다 가즈아키, 닛쇼전
제2차 대전 종전 직전에 시카오이초에 이주 한 간다 가문.
장남 가즈아키는 오비히로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도쿄예술대학으로 진학, 홋카이도로 돌아와 공모전을 중심으로 활약.
3살 어린 동생 닛쇼는 형에게 배우면서 유화를 시작했습니다. 가업인 농업에 종사하면서 작품 제작을 계속해 공모전에서 활약한 후 32세에 삶을 마감했습니다.
본전에서는 생전에 실현 못 한 이인전(二人展)을 통해 화가로서 서로 다른 길을 걸은 형제의 발자취와 형제애를 그려냅니다.
장남 가즈아키는 오비히로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도쿄예술대학으로 진학, 홋카이도로 돌아와 공모전을 중심으로 활약.
3살 어린 동생 닛쇼는 형에게 배우면서 유화를 시작했습니다. 가업인 농업에 종사하면서 작품 제작을 계속해 공모전에서 활약한 후 32세에 삶을 마감했습니다.
본전에서는 생전에 실현 못 한 이인전(二人展)을 통해 화가로서 서로 다른 길을 걸은 형제의 발자취와 형제애를 그려냅니다.
개최 기간 2021.12.18 Sat. - 2022.03.13 Sun.
관람료
일반 800(600)엔,
고등학생・대학생 500(400)엔,
초등학생・중학생 300(200)엔
전시품 소개
전시회에서 전시될 작품 일부를 소개합니다.
클릭하시면 상세 정보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