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립 아사히카와 미술관

Contents

컬렉션 소개

수집 방침

아사히카와 미술관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컬렉션의 형성을 목표로 1982년의 개관 이래 ‘나무의 조형’과 ‘홋카이도 북부 지방의 미술’을 두 개의 큰 기둥으로 내세워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홋카이도의 미술’ ‘국내·국외의 미술’도 고루 주시해 역사적인 관점으로부터 체계적으로 수집함으로써 이용자에게 다양한 미술과 접하는 기쁨을 선사할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무의 조형

다이세쓰 산의 계류를 원류로 하는 강의 흐름이 풍부한 삼림 자원을 일구어 온 아사히카와와 그 주변은 전통적으로 ‘아사히카와 가구’를 비롯한 목공예가 번성한 지역입니다. 그런 지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우리 미술관에서는 나무를 소재로 한 조각이나 공예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조각은 구상, 추상을 불문하고 제2차 세계대전 후의 현대 미술 작품 중에서도 나무 소재의 특성을 살린 뛰어난 작품을 수집. 공예는 일본의 전통 기술을 살린 목공예로부터 창조성이 풍부한 현대 공예까지를 폭넓게 수집하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북부 지방의 미술

근대 이후 홋카이도 북부 지방의 핵심 도시의 역할을 담당한 아사히카와는 현재 홋카이도에서 제2의 규모를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많은 인구의 성원에 힘입어 예술 문화도 발전. 일본 미술의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위대한 예술가가 몇 사람이나 이곳 아사히카와에서 탄생했습니다. 또한, 지역에 뿌리내린 독자적인 활동을 하는 예술가도 많아, 오늘에 이르기까지 개성 풍부한 예술 문화를 일구어 왔습니다. 우리 미술관에서는 그러한 역사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지역의 예술 문화의 진흥을 목표로 아사히카와를 중심으로 하는 홋카이도 북부 지방(가미카와, 루모이, 소야)과 연고가 깊은 미술을 장르를 불문하고 수집, 연구, 보존하고 있습니다.

그 외

‘나무의 조형’이나 ‘’홋카이도 북부 지방의 미술’ 이외에도 일본 내에서 국외까지 뛰어난 미술 작품을 수집함과 동시에 연구를 통해서 컬렉션의 상대화를 도모하고 새로운 가치 발견에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