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국보 《조수희화》 홋카이도 첫 공개
교토 고산지전
―묘에 상인과 문화재 전수
교토 고산지를 중흥한 개조 묘에 상인(上人: 지덕을 갖춘 승려)의 생애와 그 가르침을 더듬으며, 고산지에 전승되어 온 국보 《조수희화》를 비롯한 뛰어난 회화와 조각, 공예, 전적 문서 등을 통해 현대까지 이어진 고산지의 발자취를 소개합니다.
※ 전시기간 중 전시 작품을 교체합니다.
※ 전시기간 중 전시 작품을 교체합니다.
2024.07.09 Tue. - 2024.09.01 Sun.
관람료
일반: 1,900(1,600)엔, 고등학생・대학생: 1,200(900)엔, 중학생: 700(600)엔, 초등학생 이하 무료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합니다.
※( ) 안은 이하의 요금입니다.
・단체 요금: 10명 이상의 경우
・재관람 할인 요금: 홋카이도립 근대미술관 또는 다른 도립 미술관・예술관에서 개최한 특별전의 관람권을 제시하는 경우
・예매 요금
※신체장애인수첩이나 요육수첩, 정신장애인 보건복지수첩을 소지한 분 및 그 개호자(1명)는 무료입니다. 접수에서 수첩 등을 제시해 주십시오.
주최
홋카이도립 근대미술관, 고산지, 홋카이도신문사, HTB 홋카이도 TV, NHK 삿포로 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