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기미 《앨리스의 큰 쥐》 2009년
전시실 A 1층: 위드 키즈 ʼ24 보다, 만지다, 전하다-최고의 재료 2층: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유리로, 이와타 도시치의 궤적; 이 작품에 주목
하타 사토시 《액체는 열에너지에 의해 기체가 되고, 식으면 액체로 돌아간다. 그래야 한다.》 2017년, 작가 소장 ※참고 작품
아티스트와 학예사가 다시 읽는 Hokkaido
현대 아티스트와 학예사가 각각 선정한 본 미술관의 ‘홋카이도의 미술’ 컬렉션, 아티스트의 자작 작품, 학예사의 컬렉션 연구 성과를 한곳에 전시합니다. 홋카이도 미술사를 다각적인 관점에서 다시 읽어보는 시도입니다. 기획 협력은 CAI 현대예술연구소/CAI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