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립 근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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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컬렉션】월경자 파스킨

줄스 파스킨 《방탕한 아들》 1922년

전시실 A
1층: 월경자 파스킨
2층: 현대 유리의 오노매토피어; 가타오카 다마코 ‘얼굴’ 시리즈; 이 작품에 주목; 신소장품전
2024.03.23 Sat. - 2024.06.16 Sun.

※5월 14일(화)~17일(금)은 전시 교체로 인해 관람하실 수 없습니다.

개요

월경자 파스킨

줄스 파스킨(1885~1930)은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루마니아에서 자랐으며 비엔나, 부다페스트, 뮌헨에서 공부한 후 파리로 이주했습니다. 이국땅에서 자유를 추구하고 가난한 사람과 사회의 주변인에게 공감하며 그려낸 에콜 드 파리 화가의 세계를 둘러봅니다. 

현대 유리의 오노매토피어

현대 유리의 다채로운 모습은 우리에게 다양한 이미지를 불러일으킵니다. ‘흔들흔들’, ’구불구불’, ‘우물우물’과 같은 오노매토피어(의성어, 의태어)를 키워드로, 창조성 풍부한 현대 유리의 세계를 살펴봅니다.

시오야 나오미 《폭풍우의 예감》 2001년
시오야 나오미 《폭풍우의 예감》 2001년

가타오카 다마코 ‘얼굴’ 시리즈

2023년 새롭게 소장한 ‘얼굴’ 작품을 소개합니다. 

가타오카 다마코 《얼굴 잇큐 스님》 2000년
가타오카 다마코 《얼굴 잇큐 스님》 2000년

이 작품에 주목

야마구치 호슌 《해바라기》 1955년

※5월 12일(일)까지

야마구치 호슌 《해바라기》 1955년

신소장품전

2023년도 홋카이도립 근대미술관에 새로 수장한 작품을 전시합니다.

※5월 18일(토)부터

관람료

관람료
일반 510(420)엔, 고등학생・대학생 250(170)엔

뮤지엄 컬렉션과 미기시 고타로 미술관 공통권(특별전을 제외)

일반 830(670)엔, 고등학생・대학생 410(270)엔

※( )안은 10명 이상의 단체 요금
※무료 대상: 65세 이상. 중학생 이하. 신체장애인수첩이나 요육수첩, 정신장애인 보건복지수첩을 소지한 분 및 그 개호자(1명) 등. 접수에서 수첩 등을 제시해 주십시오.
※고등학생은 매주 토요일 및 학교 교육활동으로 이용하는 경우는 무료.
※7.17(도민의 날)과 7.21(개관 기념일), 11.1-7(예술주간)은 모두 무료.